食パンが好きなんです。 | シジャギパニダ!! 駆け出し翻訳家の海外インドア日記

シジャギパニダ!! 駆け出し翻訳家の海外インドア日記

韓国生活も8年目。
日韓翻訳家を目指しつつ、
海外で超インドア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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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お昼過ぎから降り出した雨。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오늘.

今年ってなんか雨多くない?

올해는 꽤 비가 많은 거 같다.

春の天気ってこんな感じだったっけ?

한국의 봄날씨는 원래 이랬나??

でも昨日は、すっごくいい天気だったので

하지만 어제는 참 상쾌한 날씨였으니까

午前中から髪を切りに行ってきました。

오전에 머리를 하러 갔다 왔습니다.

毛量が多いから、ボブにしてからは

난 머리숱이 꽤 많아서 단발머리로 하고나서는

ちょっとでも伸びるともさっとなるのよね。

조금 길면 바로 지저분해지는 게 문제입니다.

なので、久々に二度寝せずに起きて

그래서 오랜만에 늦잠 자지 말고 

弘大の美容室へ。

홍대에 있는 미용실로 고고!

 

カットの後は、せっかく弘大まで行ったので、

컷을 마친 후에는 모처럼 홍대까지 나갔으니

新村まで歩きつつ久しぶりに

신촌까지 산책할 겸 오랜만에

김진환 제과점(キムジナンジェグァジョム/キム・ジンファン製菓店)に行くことに。

김진환 제과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有名な老舗のパン屋さんで、食パンが美味しいことで有名。

오래된 유명 빵집으로 맛있는 식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食パン大好き、毎朝の朝ごはんは食パンのあたしは、

식빵 매니어, 매일 아침에 식빵이 빠질 수 없는 나는

韓国では常に食パン難民。

한국에서는 항상 식빵 난민으로 산다.

基本的に韓国のパンは美味しくないかバカ高いか。

한국의 식빵은 맛이 없거나 겁나 비싸거나 둘 중 하나.

そして、すべてがサンドイッチ用かのような薄切りのみ。

게다가 다 샌드위치용인 것  같은 얇게 자른 것 밖에 없음.

関西育ちのあたしは、ちょっと厚めの5枚切り食パンが恋しい。

간사이 지방에서 자란 나는 조금 두꺼운 5매제단 식빵이 그리워...

だけど、そんな食パン韓国にはめったにないから

하지만 그런 식빵은 한국에서 찾기가 어렵기에

いつも美味しい食パン探して三千里なんだけど、

늘 맛있는 식빵찾아 삼만리인데

最近は定期的に新村に行く用があるので

요즘은 정기적으로 신촌에 갈 일이 있어서

이츠굿(イチュグッ/イッツグッド)で切ってない一斤食パンを買ってて

이츠굿에서 안 자른 한 근 식빵은 사서 먹는데

そのの食パンも美味しいんだけど、

그 가게의 식빵도 맛있지만

たまににキムジナン製菓店のも恋しくなる。

가끔 김진환 제과점 것도 먹고 싶어진다.

美味しいなら、なぜ買いに行かない?とおもうだろうけど、

왜 맛있는데 사러 가지 않냐?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場所が少々不便な所にあるうえに、

위치가 조금 불편한 데다

早い時間に行かないと売り切れるのよ。

일찍 가야지 살 수 있는 거야.

前は、午後3時に行って売り切れてたことがあったわ。

전에 갔을 때는 오후 3시에 이미 다 팔려서 없었던 적도 있음...

そして、ここも切ってないのを一斤で買えるので

그리고 여기 가게에서도 안 자른 빵을 살 수 있기 때문에

今日も切ってないのを購入。

당연히 오늘도 안 자른 것을 구입.

焼きたてでほっかほかだったわ。

막 구워진 것이라 따끈따끈했었어.

だから、袋の口は閉じないで開けっ放し。

그래서 봉투는 열어놓은 채 주더라고.

 

家に帰って来てさっそく切って、

집에 와서 바로 자르고

1枚はすぐに食べて、残りは冷凍!

하나는 그 때 먹고 나머지는 냉동!

食パンは買ってきたてを、アルミホイルで包んで冷凍すると

식빵은 사오자마자 쿠킹호일로 싸서 냉동시키면

常温で時間が経ったり、冷蔵庫保存したものより

상온으로 시간이 지나거나 냉장고에서 보관한 것보다

美味しさがキープされるのよ。

맛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なんか、あたしの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けど、

그리고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韓国の食パンって、

한국의 식빵은

焼くと異様なほど縮むのよね。

구우면 이상한 정도로 축소됨...

ふたまわりくらい小さくなるような…

한 20프로 정도 작아지는 느낌... 

でも、キムジナンの食パンはあんまり縮まない。

하지만 김진환네 식빵은 많이 안 작아짐.

そんで、耳がパリッとちょっと固めで美味しい。

그리고 가장자리고 바싹하고 약한 딱딱해서 맛있음.

やっぱ、20年以上続いてるだけあるね。

역시 괜히 20년이상 영엽하는 게 아니구나~

美味しいわ。

맛이 짱!

ちなみに食パン1斤 3700ウォン。

가격은 한 근에 3700원.

街のパン屋さんとしてはちょっと高めだね。

동네 빵집으로는 약한 비싼 편?

菓子パンも数種類だけあるけど、

단 빵들도 몇 종류 있지만 

基本的に食パンで勝負。

기본적으로 식빵 맛으로 승부한다.

弘大⇔新村を徒歩移動する機会があれば是非。

홍대 신촌 간을 걸어서 이동할 기회가 있음 꼭 가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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