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ッカルが来る」キム・ソンリョン、キム・ジェジュンの秘密のスポンサー「誘惑演技どうなるのか・・」》


キムソンリョンが、キム·ジェジュンに向かって誘惑演技を披露する。

最近ドラマ「追跡者」で変わらない美貌を誇示したキム・ソンリョンは映画「ジャッカルが来る」(監督ペ·ヒョンジュン)で女心キラーTOPスターチェ・ヒョン(キム·ジェジュン)のスポンサーアンジェラ役で致命的な魅力を発散する予定だ。


去る6月映画「アブの王」でアブ系のファム·ファタールとして活躍したキム・ソンリョンは「ジャッカルが来る」でイケメンスター専門のスポンサーであり、チェ・ヒョンと秘密の関係を維持しているアンジェラを演じた。


チェ・ヒョンが伝説のキラーポン・ミンジョンに拉致されたという事実を知らずにホテルを訪れたアンジェラは、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途方もない事件に巻き込まれる悲運の主人公である。事件の転換点となる重要な役であるだけに、最善を尽くしたキム・ソンリョンの誘惑演技チェ・ヒョンをめぐるアンジェラとミンジョンの微妙な三角関係が、観客たちの好奇心を増幅させている。


一方「ジャッカルが来る」は、伝説のキラー(ソン·ジヒョ)と女心キラートップスター(キム·ジェジュン)の怪しい拉致劇を描く。11月15日封切りする


김성령이 김재중을 향해 유혹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드라마 '추적자'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던 김성령은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에서 여심킬러 TOP스타 최헌(김재중)의 스폰서 안젤라 역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영화 '아부의 왕'에서 아부계의 팜므파탈로 활약했던 김성령은 '자칼이 온다'에서 꽃미남 스타 전문 스폰서이자 현재 최현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안젤라를 연기했다.

최현이 전설의 킬러 봉민정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호텔을 찾은 안젤라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사건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최선을 다한 김성령의 유혹 연기와 최현을 둘러싼 안젤라와 봉민정의 미묘한 삼각 관계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송지효)와 여심킬러 톱스타(김재중)의 수상한 납치극을 그린다. 11월 15일 개봉한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http://news.nate.com/view/20121024n1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