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クター仁」パク・ミニョン、
ジェジュンの前に膝まづく「冷たい視線」なぜ？》
パク·ミニョンがキム·ジェジュンの前に膝を屈した。
MBC週末特別企画「ドクター仁」側は、最近ヨンレ役のパク·ミニョンが、彼女に一途な純愛を表している純情男キム·ジェジュンの前に膝を屈した姿を写した写真を公開した。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のヨンレ（パク·ミニョン）は、切なく切実な表情で許嫁のギョンタク（キム·ジェジュン）の前に膝を屈した。しかし、ギョンタクは普段ヨンレ前で見せた、暖かく穏やかな笑みをやめ、氷のように冷たく断固とした視線でヨンレを眺めている。
ジンヒョク（ソン·スンホン）の登場以来、ますます心の距離を置くようなヨンレの態度が原因で、苦しんだギョンタクだけに、キム·ジェジュンとパク·ミニョンの逆転した状況は、より一層気がかりなことを呼び起こしている。
一方、MBC 「ドクター仁」７話は6月16日午後9時50分放送される。
ホ・ソリ記者
[뉴스엔 허설희 기자]
박민영이 김재중 앞에 무릎을 꿇었다.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 측은 최근 영래 아씨 박민영이 그녀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표하고 있는 순정마초 김재중 앞에 무릎을 꿇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래(박민영 분)는 애처롭고 간절한 표정으로 정혼자 김경탁(김재중 분)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김경탁은 평소 영래 앞에서 보이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걷고 얼음장처럼 서늘하고 단호한 시선으로 홍영래를 바라보고 있다.
진혁(송승헌 분) 등장 이후 점점 마음의 거리를 두는 듯한 영래 태도로 인해 괴로워하던 경탁이었기에 김재중과 박민영의 역전된 상황은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MBC '닥터진' 7회는 6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