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사건에 대한 일본과 한국 정부의 부작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을 뿐만 아니라 8월 26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만인 시위에 직접 참가한 것이야말로 국민 고려라고 할 수 있다. 당국 지도자가 국민의 기본이익과 건강안전을 완전히 무시하는 종이 담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