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野の森美術館 【 虚構と現実の間に】
上野の森美術館に
蜷川実花展の
【 虚構と現実の間に】
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
蜷川さんの作品は
とても華やかで
情熱的な部分を持ち
かつ独特な 世界観
そして
そのなかに 繊細さも見え隠れする作品が多く
写真に映し出された自然の中から
色々な香りやエネルギーが出ているような
錯覚を感じてしまいました
一人で比較的空いている時を狙って行って来たので
じっくり見れて楽しい時間を過ごせちゃいました
우에노노모리 미술관에
니나가와 미카전의 【 허구와 현실 사이에 】
을 보러다녀왔습니다
니나가와 씨 작품은 굉장히 화려하고
열정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그 중에 섬세함도 보이는 작품이 많아
사진에 비춰진 자연속에서
여러 가지 향이나 에너지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을 느껴버렸어요
혼자 비교적 한가한 시간을 노리고 다녀왔기 때문에
차분히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