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の父母論・韓国カフェから】独生子(独り子) 独生女(独り娘)と聖神(聖霊)の使命<5/5> | peace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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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の父母様聖会」とは、政治、宗教、経済、学術、メディアなどのの壁を超えたコミュニティーです。
人類の父母である神様の元に人類が一つの家族となり、平和世界の建設という理念を掲げているのが、「天の父母様聖会」です。

韓国カフェから「独生子(獨生子) 独生女(獨生女)と聖神(聖霊)の使命(使命)<5/5>」についての一文(一部分の韓国語をgoogle翻訳)を以下に紹介します。

 

독생자(獨生子) 독생녀(獨生女)와 성신(聖神)의 사명(使命)<5>

 

독생자(獨生子) 독생녀(獨生女)와 성신(聖神)의 사명(使命)<5>

 

 2, 참어머님의 가문(家門)과 신령교단(神靈敎團)

2、真のお母様の家門と神霊教団(神靈敎團)

 

<참부모경p197,> 대모님(大母任)은 핍박(逼迫)받으며 새 예수교회(敎會)에서 복중교(腹中敎)를 거쳐 통일교회(統一敎會)까지 나왔습니다. 3교단(三敎團)을 모시는 역사(役事)가 없어서는 어머니의 조상(祖上)이 될 수 없습니다. 대모님(大母任)은 어머니를 영계(靈界)의 명령(命令)이 있어서 낳은 것입니다. 그런 역사(役事)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어머니를 아무나 갖다 세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3시대(三時代)의 제물적가정(祭物的家庭)이 되어야 합니다. 외동딸의 역사(歷史)를 남겨야 합니다. 대모님(大母任)이 홀로 어머니를 배고서 길을 떠났습니다. 순결(純潔)한 남편(男便)을 찾는 3시대(三時代)의 여자(女子)들이 걸어야 할 십자가(十字架)의 고개를 넘고 키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를 아무나 택(擇)해 세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에게 아버님은 할아버지 대신(代身)이요, 아버지 대신(代身)이요, 남편(男便) 대신(代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을 대(對)할 때에는 오빠같이 생각(生角)하고, 아버지 같이, 왕(王)같이 생각(生角)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이 그것을 알고 그와 같은 동생(同生)의 자리에서 키워 나가야 됩니다. 약혼녀(約婚女)의 자리, 부부(夫婦)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 여왕(女王)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 真の父母経 - 第2篇 - 第4章 - 第3節 天が選んで立てた真のお母様

7 大母様が主を迎えるために歴史的な受難の道を歩んできたので、お母様もそのような訓練を経た歴史があるのです。み旨のために真心を尽くす夫の道であるならば、それ以上に熱心に従う女性と、そのような家門が必要です。そのように考えて、お母様を迎えたのです。

 

8 大母様は、迫害を受け、新イエス教会から腹中教を経て、統一教会まで来ました。三つの教団に仕えた歴史がなければ、お母様の先祖になることはできません。大母様がお母様を生んだのも、霊界の命令があって生んだのです。そのような歴史があります。そうでなければ、お母様として誰でも連れてきて立て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9 母になるためには、三時代の祭物的な家庭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人娘の歴史を残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大母様がお母様を身ごもって、一人でこの道を出発したのです。純潔な夫を探し求める三時代の女性たちが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十字架の峠を越えて育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母様として、誰を選んでもいいのではないのです。お母様にとってお父様は、祖父の代わりであり、父の代わりであり、夫です。ですから、お父様と向き合うときは、兄のように思い、父のように、祖父のように、王のように思った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お父様がそれを知って、そのような妹の位置から育て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婚約者の位置、夫婦の位置、母の位置、祖母の位置、女王の位置まで上がっていく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참부모경p141~142,> 하나님께서 재림(再臨)메시아를 한국(韓國) 땅에 보내기 위한 섭리(攝理)를 서두르시는 가운데 1900년(年) 초(初)부터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攝理)를 미리알고 있던 신실(信實)한 기독교인(基督敎人)들 사이에 신령운동(神靈運動)이 일어나기 시작(始作)하였다. 그 신령운동(神靈運動)은 이용도목사(李龍道牧師)를 중심(中心)한 새 예수 교회(敎會), 김성도(金聖道)씨의 성주교(聖主敎), 허호빈(이인덕씨의부인) 복중교(腹中敎)로 맥(脈)이 이어진다. 이러한 기반(基盤) 위에 하늘 신부(新婦)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攝理)가 신령교단(神靈敎團)을 중심(中心)으로 동시(同時)에 진행(進行)되어 왔다.

 

하나님은 지금(只今)까지 한국강토(韓國疆土)에서 기독교(基督敎)를 중심삼고 신령(神靈)한 역사(役事)를 해나왔습니다. 해방(解放)되기 전(前) 1930 년대(年代)와 1940 년대(年代)에 하나님은 이를 준비(準備)시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기독교(基督敎)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내적(內的)인 사연(事緣)을 받들고 내적(內的)인 뜻을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은 수(數)많은 가정(家庭)들을 통(通)해서, 혹(或)은 수많은 개척자(開拓者)들을 통(通)해서 이런 역사(役事)를 해 나왔습니다. 철산(鐵山), 평양(平壤), 혹(或)은 원산(元山)의 모든 움직임은 그 시대적(時代的) 환경(環境)을 대치(對峙)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기독교(基督敎)가 받들지 못하면 안 되겠기에 그것을 가일보(加一步) 전진(前進)된 환경(環境)에서 하나님은 준비(準備)시켜 나온 것입니다. 신령(神靈)한 역사(役事)를 한 사람 가운데 철산(鐵山)에 김성도(金聖道)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흥(咸興)에는 백남주(白南柱)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백남주(白南柱)씨는 총독부(總督府)에 성주교(聖主敎)의 인가(認可)를 받아낸 사람입니다. 영계(靈界)에서 전부(全部) 가르쳐 줘서 한 것입니다. 맨발로 철산(鐵山)으로 가라는 영계(靈界)의 지시(指示)를 받은 백남주(白南柱)씨는 철산(鐵山)에 갔습니다. 함흥(咸興)에서 평양(平壤)까지 600리(里) 700리(里)나 될 것입니다. 맨발로 철산(鐵山)으로가서 김성도씨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동(東)과 서(西)가 만난 것입니다.

 

만나서 오시는 주님(主任)이 이 땅(地)에 왔을 때, 수난(受難)을 받지 않게끔 준비(準備)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거룩할 성(聖)’자(字)에 ‘주인(主人) 주(主)’자(字)를 넣은 성주교(聖主敎)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김성도(金聖道)씨가 주장(主張)하는 것과 그 외(外) 다른 사람이 주장(主張)하는 것이 서로 상치(相馳)되어 나타납니다. 김성도(金聖道)씨는 ‘하늘이 나를 중심(中心)삼고 해와의 사명(使命)을 가르쳐 줬으니 주님(主任)이 오시면 내가 모셔야 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성도(金聖道)씨 집안이 책임(責任)을 하지 못함으로써 그 사명(使命)은 김성도(金聖道)씨를 지극(至極)히 정성(精誠)껏 모시던 허호빈이라는 부인(婦人)에게로 인계(引繼)되었습니다. 그 부인(婦人)은 전부(全部) 주님(主任)을 중심(中心)삼고 생활(生活)해 나왔습니다.

 

하늘은 그 부인(婦人)에게 맨 처음에 죄(罪)를 벗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다음에는 생활하는 방식을 가르쳐주고, 그다음에는 주님(主任)이 오신 뒤에 자녀(子女)를 기르는 방식(方式)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허(許)씨 부인(婦人)은 주님(主任)을 모시고 생활(生活)할 수 있는 법도(法度)와 전체적(全體的)인 규례(規例)를 세워서 준비(準備)했습니다. 허씨(許氏) 부인(婦人)은 해방(解放) 전(前)부터 그런 준비(準備)를 했어야 합니다. 7년(七年) 전(前)부터 그런 준비(準備)를 해왔어야 되는 것이 원칙(原則)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한국(韓國)의 해방(解放)을 중심(中心)삼고 재림이념(再臨理念)이 출발(出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인계(引繼)받아서 새로운 역사(役事)를 해 나가야 합니다. 그때는 한 단계(段階) 떨어집니다. 자기(自己)가 주님(主任)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主任)을 낳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복중(腹中)을 통(通)하여 주님(主任)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복귀(復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마리아적(的) 사명(使命)입니다.

 

※ 真の父母経 - 第2篇 - 第2章 - 第3節 真のお母様と神霊教団

 

神様が再臨のメシヤを韓国の地に送るための摂理を急がれる中、一九〇〇年代初頭から、このような神様の摂理を、先立って知っていた篤実なクリスチャンの間で神霊運動が起こり始めた。その神霊運動は、李龍道(イヨンド)牧師を中心とした新イエス教会、金聖道(キムソンド)の聖主(ソンジュ)教、許浩彬(ホホビン)の腹中(ポクチュン)教に脈々と受け継がれた。このような基盤の上に、天の新婦を迎えるための摂理が、神霊教団を中心に、同時に進められてきたのである。

 

1 神様は、今まで韓国の地で、キリスト教を中心に神霊の役事をしてきました。解放前の一九三〇年代と一九四〇年代に、神様はこのための準備をさせてきました。神様のみ旨に従うべきキリスト教は、そのような立場で神様の内的な事情に従い、内的なみ旨を立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は、数多くの家庭を通して、あるいは数多くの開拓者を通して、このような役事をしてこられました。

 

鉄山、平壌、または元山(ウォンサン)のすべての動きは、その時代的環境に対応させるためでした。キリスト教が従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それを一歩前進した環境で、神様は準備させてこられたのです。

 

2 神霊的な役事をした人の中で、鉄山に金聖道という方がいました。そして、咸興(ハムン)には白南柱(ペクナムヂュ)という人がいました。白南柱氏は、総督府から聖主教の認可を得た人です。霊界からすべて教えられてそうしたのです。

 

「裸足で鉄山に行きなさい」という霊界の指示を受けた白南柱氏は、鉄山に行きました。咸興から平壌まで六十里から七十里にもなります。裸足で鉄山に行って金聖道女史に会いました。そのようにして東と西が会ったのです。会って、来られる主がこの地に来た時に、苦難を受けないように準備したのです。そうして、聖なる「聖」の字と主人の「主」の字を入れた「聖主教」がつくられました。

 

しかし、金聖道女史の主張と、その他の人の主張との対立が表面化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金聖道女史は、「天が私を中心として、エバの使命について教えてくれたのだから、主が来られれば私がお迎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のです。

 

3 金聖道女史の家庭が責任を果たせないことによって、その使命は至誠を尽くして金聖道女史に侍っていた許浩彬という婦人に引き継がれました。その婦人は、すべて主を中心として生活をしてきました。天は、その婦人にまず罪を脱ぐ方法を教えてくれ、その次に生きていく方法を教えてくれ、またその次には、主が来られたあとに子女を育てる方法を教えてくれました。

 

その許女史は、主に侍って生活し得る法度と全体的な規則を立てて準備しました。許女史は、解放前からそのような準備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七年前からそのような準備をし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原則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れば、韓国の解放を中心として、再臨理念が出発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そうしてこれを引き継いで、新しい役事を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時は一段階離れます。「自分が主である」と言うのではなく、「主を生む」と言います。腹中を通して主が生まれるというのです。それは、復帰だからそうなのです。それがマリヤ的使命です。

 

<참부모경p143,> 참아버님께서는 ‘김성도(金聖道)씨를 중심(中心)한 성주교(聖主敎)와 허호빈씨 중심(中心)의 복중교(腹中敎)가 대모님(大母任)을 거쳐 어머니에게까지 연결(連結)되어 나왔다’고 말씀 하셨다. 특(特)히 홍순애(洪順愛) 대모님(大母任)은 오시는 주님(主任)을 맞기 위해 신령교단(神靈敎團)인 성주교(聖主敎)와 복중교(腹中敎)를 다니면서 많은 정성(精誠)을 들이고 헌신(獻身)하였다. 그런 과정(過程)에서 허호빈씨 모친(母親)이 참어머님(한학자(韓鶴子))께 ‘하늘의 신부(新婦)가 되실 분이다.’라고 축복(祝福)하였는데, 이는 모든 신령역사(神靈役事)의 정성기반(精誠基盤)이 대모님(大母任)을 거쳐 참어머님께로 승계(承繼)되었음을 의미(意味)하는 것이다.

 

대모님(大母任)은 1914년(年) 음력(陰曆) 2월22일 평안북도(平安北道) 정주(定州)에서 출생(出生)하셨고, 일생(一生)을 오시는 주님(主任)을 맞이하기 위해서 혼신(渾身)의 힘(力)을 다하여 살아오신 분입니다. 지금(只今)까지의 모든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이 주님(主任)을 맞이하기 위해 살았지만 대모님(大母任)의 일생(一生)은 그것과는 다른 길을 걸으셨습니다. 주님(主任)을 맞이하기 위해 실천(實踐)의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 真の父母経 - 第2篇 - 第2章 - 第3節 真のお母様と神霊教団

 

真のお母様に結実した神霊役事の基盤

 

真のお父様は、「金聖道を中心とした聖主教と、許浩彬を中心とした腹中教が、大母様を経て、お母様にまで連結されてきた」と語られた。特に、洪順愛大母様は、来られる主を迎えるために、神霊教団である聖主教と腹中教に通って多くの精誠を尽くし、献身した。そのような過程で、許浩彬の母親が真のお母様に対して、「天の新婦になられる方」と祝福したのだが、これはあらゆる神霊役事の精誠基盤が、大母様を経て真のお母様に承継されたことを意味するのである。

 

5 根のない木がないように、お父様とお母様が真の父母様の名前をもつに至るまでの過去の根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は誰でも、良い環境、良い家族、良い血統を、どのようにして最後まできちんと整えるかが重要です。

 

大母様は、一九一四年、陰暦二月二十二日、平安北道の定州(チョンジュ)で出生され、来られる主をお迎えし侍るために、一生の間、渾身の力を尽くして生きてこられた方です。今までのすべてのキリスト教徒たちは、主を迎えるために生きましたが、大母様の一生は、それとは異なる道を歩まれました。主を迎えるために、実践の道を歩まれたのです。

 

<참부모경p137,> 참어머님의 부친(父親) 한승운 선생(先生)은 1909년 1월20일 부친(父親) 한병건과 모친 최기병 슬하(膝下)에서 5형제(五兄弟)중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교편생활(敎鞭生活)을 하다가 1946년 5월경에 월남(越南)하셨다. 그리고 남하(南下) 후(後) 서울과 경기(京畿) 일원(一圓)의 초등학교(國民學校)에서 봉직(奉職)하는 등(等) 1974년 2월까지 41년(年)에 걸쳐 교육계(敎育界)에서 활동(活動)하였다. 홍순애(洪順愛) 대모님(大母任)은 1914년 음력2월22일 독실한 기독교(基督敎)신앙(信仰)을 가진 부친 홍유일(洪有一)과 모친 조원모(趙元模 1889 음력11월7일~1962년9,3,) 슬하(膝下) 1남1녀의 맏딸로 평안북도(平安北道) 정주(定州)에서 출생(出生)하셨다. 그리고 조원모(趙元模) 외(外)할머니는 부지런하고 활동적(活動的)인 신여성(新女性)이었다. 그 조상(祖上) 중(中) 한 분인 조한준씨가 사재(私財)를 털어서 평안북도(平安北道) 정주(定州)의 달래강(江)에 큰 돌다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傳)해진다.

 

나는(한학자(韓鶴子) 참어머님) 1943년(年) 음력(陰曆)1월6일 새벽 평안남도(平安南道) 안주(安州)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마을은 아주 시골은 아니었습니다. 집 뒤에는 야산(野山)이 있고 개울물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아주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말입니다. 뒤뜰에는 식구(食口)들이 먹기 위해 재배(栽培)하던 옥수수밭이 있었는데 그 옥수수가 아주 컸던 기억(記憶)이 납니다. 아버님의 고향(故鄕) 정주(定州)와 내 고향(故鄕) 안주(安州) 사이에는 강(江)하나가 있습니다. 나의 고향(故鄕) 안주(安州)는 예로부터 군사적(軍事的)으로나 정치적(政治的)으로 매우 중요(重要)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안도(平安道)란 말은 평양(平壤)과 안주(安州)에서 한 자(字)씩 따서 지은 것입니다. 이 지역(地域)은 평야지대(平野地帶)여서 농사(農事)가 잘 되었고 먹을 것이 풍부(豐富)했습니다. 고조선(古朝鮮) 시기(時期)에 이미 고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 真の父母経 - 第2篇 - 第2章 - 第2節 真のお母様の家系

 

天が準備された家系

 

真のお母様の父親である韓承運氏は、一九〇九年一月二十日、父・韓炳健(ハンビョンゴン)と母・崔基炳(チェギビョン)のもと、五人兄弟の長男として生まれ、教鞭生活を送る中、一九四六年五月頃に南下した。そして、南下後はソウルと京畿道の小学校で奉職するなど、一九七四年二月まで、四十一年にわたって教育界で活躍した。洪順愛大母様は、一九一四年、陰暦二月二十二日、篤実なキリスト教信仰をもった父・洪唯一(ホンユイル)と母・趙元模(一八八九年、陰暦十一月七日-一九六二年九月三日)のもと、一男一女の長女として、平安北道の定州で生まれた。母方の祖母、趙元模女史は、勤勉で活動的な新時代の女性だった。その先祖の中の一人である趙漢俊(チョハンヂュン)が、私財をはたいて平安北道定州の撻来江(タルレガン)に大きな石橋を造ったという話が伝わっている。

 

1 私(お母様)は、一九四三年、陰暦一月六日の明け方、平安南道の安州で生まれました。私の村は、都会から遠く離れた所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家の裏には小さな山があり、小川が流れる、とても穏やかで、温かい感じを与える所でした。ちょうどめんどりがひなを抱くような感じです。裏庭には、家族が食べるために栽培していたとうもろこし畑がありましたが、そのとうもろこしがとても大きか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お父様の故郷である定州と、私の故郷である安州の間には、川が一つあります。

 

2 私(お母様)の故郷である安州は、昔から軍事的にも政治的にも、とても重要な所でした。それで、平安道という地名は、平壌と安州から一文字ずつ取って付けられたのです。その地域は平野なので、農業に適していて、食べ物が豊富でした。古朝鮮の時期には、既に町を形成していたといいます。

 

そこを流れる清川江(チョンチョンガン)を中心として、平安北道と平安南道とに区分されますが、お父様の故郷である定州までは約六十キロメートルで、平壌までは七十五キロメートルほどです。大母様は、聖主(ソンジュ)教があった鉄山(チョルサン)まで行って、新しいみ言を求め続け、毎日のように精誠を尽くしましたが、鉄山は実に百二十キロメートルも離れている所でした。

 

<말선363-96> 예수님이 십자가(十字架)에 죽으면서 로마황제(皇帝)의 딸에게 장가(杖家)가야겠다고 생각(生角)했다는 거예요. 사탄 세계(世界)의 왕녀(王女)를 찾아야 돼요. 하나님도 그거예요. 사탄 세계(世界)의 제일(第一) 귀(貴)한 잘사는 왕녀(王女)를 찾자는 거예요. 잘사는 할머니, 잘사는 어머니, 잘사는 처(妻), 잘사는 딸을 찾기 위한 놀음이에요. 국경지대(國境地帶)에 가서 원수(怨讐) 중(中)에서 찾은 그 사람들이 일족(一族)이 되는 거예요. 사돈(査頓)이 되는 거예요. 원수국가(怨讐國家) 국가(國家)의 부모(父母)들이 교차결혼(交叉結婚)하는 것을 행복(幸福)으로 알고 평화(平和)의 천국(天國)의 기지(基地)로 만들어야 사탄이 없어져요.

 

<말선49-109~110> 하나님은 어떤 작전(作戰)을 하시느냐 하면 반대(反對) 작전(作戰)을 하시는 것입니다. 당신(當身)의 제일(第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의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희생(犧牲)시키는 겁니다. 희생(犧牲)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땅(地)은 모르지만 전체적(全體的)인 영계(靈界)는 단결(團結)되는 것입니다. 즉(卽) 영계(靈界)는 통일(統一)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영계(靈界)를 통일(統一)하기 전(前)에는 육계(肉界)를 통일(統一)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게 원칙(原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를 통일(統一)하기 위해서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문선생(文先生)은 육계(肉界)에 있는 통일교회(統一敎會)의 패(狽)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것이요. 무자비(無慈悲)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靈界)는? 여러분에게 협조(協助)를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참(悲慘)한 자리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을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는 영계(靈界)대로 단결(團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삼천만(三千萬) 민족(民族) 가운데에 천국권(天國權)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권(權)은 옛날에 지옥(地獄)에 가 있는 패(狽)들까지도 포함(包含)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누가 팼다 하면 거기서 폭발(爆發)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어디가 왜 틀렸어?’ 이렇게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절반(折半)은 뻥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지요? 이런 작전(作戰)을 하는 거라구요.

 

자, 고생(苦生)을 지긋지긋하게 해라, 나라를 위(爲)해서 지극(至極)히 희생(犧牲)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의 주권자(主權者)도 ‘통일교회(統一敎會)가 무엇이 틀렸어’ 하게 되는 겁니다. 하늘의 작전(作戰)은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게 틀림없지요? 그러면 해방(解放)의 전통적(傳統的) 사상(思想)은 어디서부터 시작(始作)되느냐? 자기(自己)가 제일(第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犧牲)시키는 데서부터 하늘나라의 전통적(傳統的) 사상(思想)의 기반(基盤)은 설정(設定)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結論)이 나오는 것입니다.

<み言選集49-109~110> 神様はどのような作戦をするかというと、反対作戦を行うのです。あなた(當身)の第一愛する人を死の場に掲げて犠牲(犧生)させるのです。犠牲にすることでどうなりますか?地は知らないが、全体的である霊界は団結するのです。つまり、霊界は統一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統一教会が霊界を統一する前には、肉界を統一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ありません。」 それが原則です。そのため、霊界を統一するために統一教会の文先生は、肉界にある統一教会の牽を死地に追い込むのです。無慈悲に殴るのです。

そうなれば霊界は?皆さんに協力をしないことです。皆さんが悲惘な場所に入ると入るほど、それを中心とし、霊界は霊界のとおり団結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わかりますか? 「はい」 皆さんが深い席に入るようになれば、三千万民族の中に天国権が広がるということです。わかりますか?この権は、昔に地獄にいた狽たちまでも含まれるものです。だから皆さんは誰が売ったとすればそこで爆発するのです。わかりますか? 「統一教会(統一朎會)がどこがなぜ間違ったの?」こう走っていくのです。そうなれば、その国の半分は壊れていくんです。そうですか?こういう作戦をするんです。

さて、苦労をうんざりさせて、国を爲して至極犠牲に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そうなると国の主権者も「統一教会が何が間違っている」ことになるのです。天の作戦はそうするのです。それは間違いありませんか?それでは解放の伝統的思想はどこから始まるのか?自己が第一愛する人を犠牲にすることから、天国の伝統的思想の基盤は設定されているのだ、こういう結論これが出てくるのです。

 

<말선49-111> 잡혀간 무리(武吏)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비참(悲慘)하면 비참(悲慘)할수록 영계(靈界)까지 통일(統一)돼 가지고 단합(團合)하여 세상(世上)을 대(對)하여 퍼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뻥 깨져 가지고, 그 나라의 절반(折半)은 이쪽으로 휙 넘어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基督敎)는 400년(四百年) 만에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찢기고 쫓기고 죽임을 당(當)하고 사자밥이 되는 그런 죽음의 자리에서 견디어 나온 것입니다. 그걸 보면 기독교(基督敎)의 우리 조상(祖上)들이 위대(偉大)했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해골 굴이라구요. 그런 죽음 구덩이에서도 진리(眞理)를 심고, 그런 처참(悽慘)한 자리에 뿌리를 박아 생명(生命)의 감도(感度)를 느끼고 찬양(讚揚)하면서 하나님을 추앙(推仰)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 추앙(推仰)을 받은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氣)가 막히셨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로마제국(帝國)은 망(亡)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基督敎)의 밥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길면 길수록 영계(靈界)가 동원(動員)되기 때문에 세계적판도(世界的版圖)를 중심(中心)삼고 일시(一時)에 발전(發展)하기 시작(始作)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말선49-106> 외부(外部)의 세계(世界)가 복잡(複雜)해지면 복잡(複雜)해질수록 우리는 쉬운 것이다. 망(亡)할수 있는 동기(動機)가 가까워질수록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사방(四方)에 뿌리박아서 힘차게 줄기를 뻗고 가지를 뻗어 잎이 무성(茂盛)해야 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準備)해 가지고 재삼(再三) 다짐하면서 기다리는 마음에 사무쳐 있어야 합니다.

< 49-111> 囚われの身となった人々が惨めであればあるほど、惨めであればあるほど、霊界においても団結し、団結して世にぶちまける。そうなれば、国は完全に粉々になり、国の半分がこちら側に流されてしまいます。キリスト教は400年ぶりにそのゲームをしました。私はそれを手に入れました。彼らは死の場で耐え、引き裂かれ、狩られ、殺され、ライオンに食べられました。考えてみれば、キリスト教の先祖は偉大でした。骸骨の巣窟です。そのような死の穴にあっても、彼らは真理を植え付け、そのような惨めな場所に根を下ろし、いのちの感受性を感じ、神を賛美しました。

 

その時、そのような崇敬を受けた神は、そのエネルギーにひどく息苦しくなったに違いありません。だからこそ、ローマ帝国は滅ぼ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はキリスト教の食べ物であるはずでした。長く続けば続くほど、精神世界が動員されるので、世界世界を中心に一気に発展し始めます。はっきりしましたか。

 

< 49-106> 外界が複雑になればなるほど、それは私たちにとって容易になります。肥料として取り、四方八方に根を張り、葉が繁茂するように幹や枝を勢いよく伸ば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来ますので、その時に備えて、何度も何度も待つ必要があります。

 

-끝-<5/5・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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