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部同胞高齢者ミニディ「中部亭子」より중부지부미니데이〈중부정자〉에서 어르신들께서 올해 마음에 담고 싶은 한글자 또는 글들을 새기시는 가운데 어느 고문님께서 《내 나이 80이 되여도…》라 난처해하시면서 쓰시던 글 【故郷 어머니가 보고파!】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름을 참지 못했습니다. 2월의 정자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