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가 있어도 날수 있는 하늘은 얼마나 될가・・・이 글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 재일동포들의 처지가 생각된다.
특히 우리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유로히 날수 있는 날개를  다 가졌는데도
아직도 날수 있는 하늘이 제한된 오늘의 현실.
 
그러나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선대분들이 넓혀준 민족교육의 권리와 지위.
민족교육과 동포사회에서 키운 날개들이 온 하늘을 자유로히 날수 있도록 하고 싶구나〓
 
 왈드 컵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정대세선수의 모습이 그렿게도 우리의 마음을 높뛰게 하고  흐뭇하게 한것은 우리의 정당한 민족교육이 낳은 기특하고  용맹한 모습이기에  아닐가.サッカー
 
그의  장한 모습에 얼마나 힘과  용기를 얻었는지!
이역땅에선 민족적자부심이란 저절로는 안심어지겠지요.
특히 여기 일본땅에선あせる
 
우리가 해야할 일 다시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