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ニョンハセヨ!

안녕하세요!

 

 

今日は

오늘은 

 

秋田お笑い大使の

아키타 오와라이 대사로 활동중인

桂三若さんの落語を見てきた話。

카츠라 산자쿠씨의 라쿠고를 보고 온 이야기를 좀 합니다.

 

 

 

 

 

ゲストの方が二人もいらっしゃって、

게스타가 두분이나 계셔가지고 그랬는지...

 

集中して話を聴いてたら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더니

 

あっという間に2時間が過ぎていました。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칸사이 사투리를 거의 다 알아들었다는 사실도 무척이나 뿌듯했고

関西弁をほとんど聞き取れたこともすごく嬉しかったけど

 

특히

산자쿠씨의 마지막 이야기.

特に

三若さんの最後の話、

 

 

「子は鎹」という話。

「아이는 부부사이의 연결고리」라는 이야기

 

とても感動でした。

정말 감동이었어요.

 

鎹という単語、

「걸쇠」라는 단어,

 

一生忘れない気がしました。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