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りぷた ねが のるる っとなんだ
그립다 내가 너를 떠난다あむろん いんさど もたん ちぇ のるる
とぅご かんだ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너를 두고 간다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너를 두고 간다
ちゃむぬんだ にが ぽご しぷた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に ぎょて と もむるご しぷた むおっど
はる すが おぷた
네 곁에 더 머물고 싶다 무엇도 할 수가 없다
たし ぽる す おぷする ごっまん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ooh ooh ooh yeah
That’s all
ちぐむぼだ と もしっけ
지금보다 더 멋있게
うりが はむっけはん なる ちなん きおく た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たし ぽる す おぷする ごっまん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かっとん うりえ いびょるど きょるぐく
ぽむぱらみ ぷろわっちょ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たし さらんはぬん く なる
다시 사랑하는 그 날
다시 사랑하는 그 날
よじょに のん く じゃりえ いっそ じゅぉ
うりが ぴょんち あんけ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ふっなるりょがん ちょ こちぷ ったら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ふっなるりょがん ちょ こちぷ ったら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のわ はむっけ ちゅむる ちゅんだ
くなるちょろむ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く きおく そく たるむだぷとん うりぬん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かすむ きぴ むどどぅんだ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ハン スンウ/カン スンシク/ホ チャン
イム セジュン)
ooh ooh ooh yeah
ooh ooh ooh yeah
ちぐむぼだ と もしっけ
지금보다 더 멋있게
지금보다 더 멋있게
にが たし ぱらぼげ
네가 다시 바라보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ド ハンセ/チェ ビョンチャン/チョン スビン
ビク.トン)
ooh ooh ooh yeah
ぬんむるん ぼいじ あんけ
눈물은 보이지 않게
눈물은 보이지 않게
ちぐむ とぃどらぼじ あぬるけ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はな、とぅる 、せっ
하나, 둘, 셋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はな、とぅる 、せっ
하나, 둘, 셋
いんせんいらん そんてげ よんそぎれ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さらんいらん みどぅむ、ぺりょ、よんそ、
いへ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しがにらん もっ そぎんで もすに どぇん
もすぷ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모순이 된 모습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모순이 된 모습
いじぇ もっ すむぎる てに しどぅん
こっそんい どぇ
이제 못 숨길 테니 시든 꽃송이 돼
かっくむ ちながん けじょるちょろむ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이제 못 숨길 테니 시든 꽃송이 돼
かっくむ ちながん けじょるちょろむ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たし とらおぎる ぱれ おっけのも
다시 돌아오길 바래 어깨너머
다시 돌아오길 바래 어깨너머
とぅっけ どぇぬん そしげ にが ぷろわ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불어와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불어와
ふるりん ぬんむるまんくむ に へんぼぐる
ぴるご っと ぴろ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
たし ぽる す おぷする ごっまん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ぬんむり いぷすれ めじょ
눈물이 입술에 맺혀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かっとん うりえ いびょるど きょるぐく
ぽむぱらみ ぷろわっちょ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たし さらんはぬん く なる
다시 사랑하는 그 날
다시 사랑하는 그 날
よじょに のん く じゃりえ いっそ じゅぉ
うりが ぴょんち あんけ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ふっなるりょがん ちょ こちぷ ったら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ふっなるりょがん ちょ こちぷ ったら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のわ はむっけ ちゅむる ちゅんだ
くなるちょろむ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く きおく そく たるむだぷとん うりぬん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かすむ きぴ むどどぅんだ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눈물이 입술에 맺혀
く ますん たるこまる っぽねっそ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い ちょんどみょん あるむだうん いびょり
どぇげっそ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되겠어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되겠어
That’s all
지금보다 더 멋있게
にが たし ぱらぼげ
네가 다시 바라보게
ぱらぼげ まんどぅろ
바라보게 만들어
네가 다시 바라보게
ぱらぼげ まんどぅろ
바라보게 만들어
きだりげ はん たむぼろ
기다리게 한 담보로
기다리게 한 담보로
ね っぴょわ さるる っかっくみょ
내 뼈와 살을 깎으며
내 뼈와 살을 깎으며
ちょ ぱっくろ drop it on me
저 밖으로 drop it on me
ぬんむるん ぼいじ あんけ
눈물은 보이지 않게
저 밖으로 drop it on me
ぬんむるん ぼいじ あんけ
눈물은 보이지 않게
ちぐむ とぃどらぼじ あぬるけ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ちゃむしまん あんにょん(あんにょん)
잠시만 안녕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ちゃむしまん あんにょん(あんにょん)
잠시만 안녕
い しがに ちなみょん ぽる す いっきるる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いでろ あんにょん(あんにょん)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おぬるど くりぷこ くりぷた の
오늘도 그립고 그립다 너
오늘도 그립고 그립다 너
ふっなるりょがん ちょ こちぷ ったら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のわ はむっけ ちゅむる ちゅんだ
くなるちょろむ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く きおく そく たるむだぷとん うりぬん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かすむ きぴ むどどぅんだ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ハン スンウ/カン スンシク/ホ チャン
イム セジュン)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とぅごが とぅごが へんぼかぎる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ド ハンセ/チェ ビョンチャン/チョン スビン
ビク.トン)
うりが はむっけはん なる ちなん きおく た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とぅごが とぅごが へんぼかぎる ぱれ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바래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