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신승은(シンスンウン)
作詞 신승은(シンスンウン)
編曲 신승은(シンスンウン)
音源のみ
MV
※私なりの解釈で和訳しているものなので、参考程度にご覧ください。
얼굴에 드러난대
착한 사람은 착하게
나쁜 사람은 나쁘게
근데 나는 잘 모르겠어
넌 분명히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왜 그랬냐
どうしたんだよ
왜 내 자존감을 네 점심밥으로 데워먹었냐
나약하다고 나를 꾸짖고 정작 너는 왜 우냐
내 탓이겠지 내 잘못이겠지
삭히다 고장이 났다
수리비가 많이 든다
시간도 많이 든다
時間もたくさんかかる
왜 내 자존감을 네 저녁밥으로 차려 먹었냐
나약하다고 나를 꾸짖고 정작 너는 왜 우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삭히다 고장이 났다
수리비가 많이 든다
시간도 많이 든다
時間もたくさんかかる
착한 사람도 순한 사람도
부드러운 사람도 하찮은 사람도
별거 없는 사람도 재밌는 사람도
칼자루는 다 갖고 있구나
刀の柄はみんな持っているんだな ※１
그니까 내가 찔렸겠지
그니까 내게도 있겠구나
조심하자 넣어두자
나중에 쓰자
좋은 데 쓰자
너 말고 담에
君じゃなくてあとで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 화도
그래도 그대로네 과거
결과 없는 폭격
무자비하게 받어
하지만 다시 일어서
하지만 잡어 내 발목
하지만 오니까 내일도
だけど来るから明日も
일어나야지 이런 싫은 고민에
대해서 질 거냐 책임
負うのか責任を
너무해 난 작아져 난 작아서
콩이 된 채로 더러운 세상을 굴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