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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7월7일 고별식.


교장선생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 아쉽고 서럽습니다.


선생님 ,
그동안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우리 모교 교장선생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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