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은 오작교에서 1년에 한번씩 만났다는 전설에서 비롯됐다.
彦星는 한국에서는 견우라고 한다.
彦星は韓国ではギョヌウといいます。
織姫は韓国ではチグニョウといいます。
칠석 날에는 비가 내리는데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환희의 눈물' 이라고 한다.
七夕に雨が降りますが、彦星と織姫が会って嬉しく泣く'喜びの涙'といいます。
칠석에는 대나무에 소원을 써서 다는 풍습이 있다.
七夕には短冊にお願いことを書いて笹につるします。
한국에서는 밀전병과 화채를 먹는 풍습이 있다.
韓国ではミルゾンビョンとファチェを食べます。
한국에서는 음력으로 하기 때문에 올해는 8월 2일이 된다.
韓国では旧暦で過すため今年は8月2日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