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실에서 이번에 치마 저고리를
しました。
입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ほとんどが初めての体験だと喜んでった。
대부분이 처음으로 한복을 입어 본다고 하면서
즐거워했다
역시 치마저고리도 입어 보고,한국 요리도
料理も食べて見て韓国も行って見ながら
먹어 보고, 한국도 가 보면서
皮膚から感じる韓国語の勉強の方がいいと思った。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한국어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어 배우는 학생이 종이접기로 치마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