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창석(40)의 연인인 모델 이채은(27)이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냈다.



17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민소매 상의에 체크무늬 롱스커트를 입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우월한 볼륨감에 잘록 허리, 애플힙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콘텐츠이용료현금화 또 이채은은 세련된 얼굴에 디즈니 공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채은은 등이 시원하게 파인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채은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뒤태가 감탄사를 부른다.



한편 이채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3세 연상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 = 이채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